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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유람선을 사서 “매리”라는 이름윽 짓고 노년의 항해를 떠나는 어느 가족의 바다 한 중간 고립된 배 안에서 의 겪는 저주. 풀래쉬 백 구조는 기본적으로 반전을 수반해야 하며 영리한 관객들은 영화전체의 내용이 주인공의 말 일 뿐이라는 것을 “유주얼 서스펙트”이후의 경험적 학습을 통해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이 영화의 마지막 반전 내러티브는 실망을 피할 수 없다. “사이렌 : 로렐라이의 인어가 내리는 저주”를 엑소시즘으로 가져다 놓은. 또는 “샤이닝”의 눈속의 고립된 대저택 대신 바다 한 중간의 고립된 유람선도 이제는 더 이상 써먹어설 안될 고전적 클리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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