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은주
10 years ago

Reply 1988
Avg 4.1
류준열에 점점 빠져든다. 연기가 아니라 옆집친구의 모습을 보고있는듯한 자연스러움이 좋은 배우. 응답시리즈의 명성이 쭉 이어지길! +내가 어떤 캐릭터를 더 좋아했는가를 떠나서 그동안 던져놓은 각 캐릭터의 수많은 떡밥들을 제대로 수거하지못한 개연성의 문제때문에 많이 실망했다. 그 누가 덕선이의 남편이 됐다해도 찝찝한 느낌을 없애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세세한 인물묘사를 보였던 초반과 달리 얼렁뚱땅 급하게 마무리 지은 후반부를 본 지금 평점을 더 내리고싶지만 그동안의 정으로 3점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