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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주의자였던 감독의 자의식이 그대로 들어가있는 영화인거같다. 개봉당시 프랑스에선 극찬을 받았다는데 무성으로 흘러가는 단편적인 이 영화를에로티시즘 으로 해석하기도 하던데 글쌔 공감가는 내용은1도없었다. 오히려 그 당시 사람들이 저런 사상을가지고 살았다는게 무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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