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명2.5극우주의자였던 감독의 자의식이 그대로 들어가있는 영화인거같다. 개봉당시 프랑스에선 극찬을 받았다는데 무성으로 흘러가는 단편적인 이 영화를에로티시즘 으로 해석하기도 하던데 글쌔 공감가는 내용은1도없었다. 오히려 그 당시 사람들이 저런 사상을가지고 살았다는게 무섭게 느껴진다.Like15Comment0
누워있을래1.0얼씨국 무성영화적인 구성과 이중노출. 이미지로 말하겠다. 그러나 선행으로 제시된 텍스트 바깥으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과시적이다. 각본. 소설을 영화로 '충실히' 옮기는 사례는 나쁠 수도 있을 뿐더러, 이 경우엔 지나치다. 구태여 입에 거품물고 내장을 보여줘서 얻는 것은 숭고가 아니라 충격이다. 화면구성과 연기. 노오 극의 무대구성으로 현실에서 많은 부분을 벗겨낸 뒤 감정이 담긴 연기를 배제함으로써 어떤 비장함과 숭고함을 획득하려 했겠으나, 상당히 의심이 드는 대목은 주연을 맡은 미시마의 얼굴이 제대로 나오는 숏은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강인한 육체, 가슴과 음모 등의 체모로 남성성을 과시하고 (감기걸려 입대하지 못한 군뽕 망상자의) 제복과 군모가 미시마가 지향하는 '일본적인' 것이라면, 왜 남편을 따라 자결하는 아내와 달리 얼굴을 피한채로 그 위에 덕지덕지 붙은 이상들만 찍고 있는 것일까? 남편의 입가에 묻은 피를 닦아내고 입을 맞추는 대목이나 계속 앵글에 잡히는 '지성'(지극한 정성)은 기가 찰 노릇. 1926년쯤 나왔으면 모를까. 66년엔 기술적으로도 사상적으로도 심히 시대착오적인 작품. 미시마 유키오의 본격 할복 화보집이다. 엽기적인 부분은 4년 뒤 벌어진 '미시마 사건'에서 저지를 할복 예행 연습같기도 하다는 인상... 그러나 유실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발견되지 않은 편이 더 세상에 이로웠을 것 같다.Like6Comment0
오세일3.0어쩌면 고바야시 마사키의 <할복>과는 완전히 반대 선상에 놓여 있는, 미시마 유키오의 예술을 빙자한 제국주의 미화. 물론 유려한 이미지의 연속에도 매혹된 순간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이겠지만, 그 안에 서려 있는 정치적 신념만큼은 끝내 지지하지 못하겠다.Like4Comment0
이건호2.0유튜브에 올라와 있어서 봄 천황을 숭배하고 군국주의의 부활을 주장했던 감독의 자의식이 그대로 투영되어있는 작품인 듯 대사 한마디 없는 무언극의 형식 할복 장면에서 도드라지는 과시적인 연출 OMG 그리고 거사를 단행하기 전에 부부가 관계를 맺는 부분은 은근히 야하다 별점은 작품의 형식적인 측면에 주는 부분 내용은 당연히 공감 못하겠고 현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 등장인물들은 그냥 정상이 아님 그래서 총평은 무슨 천황이 밥 먹여 주나..뭐 저렇게까지 해야됨? 세뇌라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Like2Comment0
케이크
2.0
미시마 유키오 넌 키도 작고 못생겼어
김유명
2.5
극우주의자였던 감독의 자의식이 그대로 들어가있는 영화인거같다. 개봉당시 프랑스에선 극찬을 받았다는데 무성으로 흘러가는 단편적인 이 영화를에로티시즘 으로 해석하기도 하던데 글쌔 공감가는 내용은1도없었다. 오히려 그 당시 사람들이 저런 사상을가지고 살았다는게 무섭게 느껴진다.
Fred의 영화일기
3.5
(비록 생각이 다르거나 틀렸다 하더라도) 파멸을 향해 스스로 뛰어드는 자들이 뿜어내는 처연한 아름다움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누워있을래
1.0
얼씨국 무성영화적인 구성과 이중노출. 이미지로 말하겠다. 그러나 선행으로 제시된 텍스트 바깥으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과시적이다. 각본. 소설을 영화로 '충실히' 옮기는 사례는 나쁠 수도 있을 뿐더러, 이 경우엔 지나치다. 구태여 입에 거품물고 내장을 보여줘서 얻는 것은 숭고가 아니라 충격이다. 화면구성과 연기. 노오 극의 무대구성으로 현실에서 많은 부분을 벗겨낸 뒤 감정이 담긴 연기를 배제함으로써 어떤 비장함과 숭고함을 획득하려 했겠으나, 상당히 의심이 드는 대목은 주연을 맡은 미시마의 얼굴이 제대로 나오는 숏은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강인한 육체, 가슴과 음모 등의 체모로 남성성을 과시하고 (감기걸려 입대하지 못한 군뽕 망상자의) 제복과 군모가 미시마가 지향하는 '일본적인' 것이라면, 왜 남편을 따라 자결하는 아내와 달리 얼굴을 피한채로 그 위에 덕지덕지 붙은 이상들만 찍고 있는 것일까? 남편의 입가에 묻은 피를 닦아내고 입을 맞추는 대목이나 계속 앵글에 잡히는 '지성'(지극한 정성)은 기가 찰 노릇. 1926년쯤 나왔으면 모를까. 66년엔 기술적으로도 사상적으로도 심히 시대착오적인 작품. 미시마 유키오의 본격 할복 화보집이다. 엽기적인 부분은 4년 뒤 벌어진 '미시마 사건'에서 저지를 할복 예행 연습같기도 하다는 인상... 그러나 유실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발견되지 않은 편이 더 세상에 이로웠을 것 같다.
오세일
3.0
어쩌면 고바야시 마사키의 <할복>과는 완전히 반대 선상에 놓여 있는, 미시마 유키오의 예술을 빙자한 제국주의 미화. 물론 유려한 이미지의 연속에도 매혹된 순간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이겠지만, 그 안에 서려 있는 정치적 신념만큼은 끝내 지지하지 못하겠다.
금숲
5.0
희대의 코미디 영화
이건호
2.0
유튜브에 올라와 있어서 봄 천황을 숭배하고 군국주의의 부활을 주장했던 감독의 자의식이 그대로 투영되어있는 작품인 듯 대사 한마디 없는 무언극의 형식 할복 장면에서 도드라지는 과시적인 연출 OMG 그리고 거사를 단행하기 전에 부부가 관계를 맺는 부분은 은근히 야하다 별점은 작품의 형식적인 측면에 주는 부분 내용은 당연히 공감 못하겠고 현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 등장인물들은 그냥 정상이 아님 그래서 총평은 무슨 천황이 밥 먹여 주나..뭐 저렇게까지 해야됨? 세뇌라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김범수
5.0
pierre cardin을 먼저 감상하고나서 보아야 본작을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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