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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소현

잠소현

9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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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ck

Movies ・ 2017

Avg 3.7

Apr 27, 2017.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영화가 시작하고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만 해도 남주가 가오갤의 크리스 프랫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 샘 워싱턴인줄 상상도 못함ㄷㄷㄷ 안면인식장애가 있나.. 나만 닮아 보이는 건가!! - 영화가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나쁘지 않았으나 좋은 말도 계속 들으면 피곤한 법이지. -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고는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기독교인인데도 너무 오글거릴 정도로 심하게 대놓고 종교적인 영화였어. 누군가 이 영화가 마치 여호와의 증인에서 나눠주는 전도지의 느낌이 난다던데 딱 그 느낌임. - 그래도 하나님이 흑인 여성으로 나온 것은 참 좋았음. 옥타비아 스펜서는 이제 완전 호감배우랄까ㅎ 전체적인 색감도 마음에는 들었지만 영화는 아니야 ㅠㅠㅠ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왜 명작인지를 다시 느끼다. 넘사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