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4 months ago

1.5


content

Until Dawn

Movies ・ 2025

Avg 2.2

불이 꺼질때마다 누군가 나타나는 설정을 기발하게 살린 '라이트 아웃'과 '애나벨'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었던 '애나벨: 인형의 주인'을 연출한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최신 작품이라길래 기대치가 올라갔다. '샤잠' 시리즈를 찍다가 다시 호러로 돌아왔다길래 기뻤는데... 게임원작이라더라. 그런데 원작의 맛을 하나도 못 살렸다더라. 재미만 있으면 뭔 상관이겠냐마는... 다양한 방식으로 같은 일행이 계속해서 죽어나간다. 무한루프안에 갇혀있기에 죽어도 살아난다는걸 아니까 긴장감이 옅어진다. 정말 다시 살아날때마다 긴장감이 한단계씩 하락하는 신기한 현상 어떻게 창의적으로 또 죽나를 보는 재미는 있다. 웬지 이러다 한 명도 안죽겠구나 느낌이 팍 오는데 결과는... 동생 구하러 온 최초의 목적은 이미 온데간데 앖고 안죽으려고 애를 쓰는 것만 무한반복 캐릭터들이 너무 1차원적이다. 계속해서 죽는데도 캐릭터 성장은 없다. 한국계 배우 유지영 출연 콘스탄틴의 루시퍼 아저씨 출연 (굳이 왜 나왔을까 싶음) 타임루프를 사용한 영화중에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정말 잔혹함말고는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다. 그러면 내 취향에 어느 정도는 맞아야 되는데 왜 안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