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where
2 years ago

Twinkling Watermelon
Avg 3.9
농인, 수어, 코다를 소재로 한 드라마인데 그들이 전적으로 배제된 연출과 편집에 치를 떨었다. 1부에 수어 위로 깔았던 자막은 2부부터 목소리로 덧댔고, 수어로 대화하는 일부 장면에서 손은 프레임 밖으로 벗어난다. 심지어 수어하는 사람의 뒷통수를 보여주고, 이 수어를 보는 사람의 표정을 담는다. 지극히 청인 중심으로 한 연출. 정작 소재의 대상이 된 사람들은 이 드라마를 100프로 이해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