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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

서울사람

8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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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Home Sweet Home

Movies ・ 1999

Avg 3.8

어리석은 인간 군상을 바라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이 된 기분으로, 영화를 감상한다기보다 바라보는 느낌으로 봤다.ㅋㅋ 대부분의 사람들, 심지어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주변에도 사실은 아쉬운 우연이 가득하고 스스로 불합리를 저지르는 어리석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인간 군상을 이렇게 멀찍이서 볼 수 있지 않는 한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이다. 감독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상이 얼마나 아이러니한가를 가감없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