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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박사모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영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설명하는 데 절반. 박근혜 대통령 취임부터 탄핵까지 절반. 그런데 청년들만 노인들을 이해한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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