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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역사상 역대급 민폐 캐릭터 중 하나로 남을 '다니엘라'. 남의 집에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이람. - 이정도면 총괄 프로듀서인 '제임스 완'도 '컨저링 유니버스'를 포기한게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이젠 소재와 아이디어가 고갈된걸까 하는 생각과 함께 <더 넌>과 <요로나의 저주>에서 의심을, 그리고 <애나벨: 집으로>를 통해 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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