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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5.0
‘영화’라 함은 현실의 누군가가 만든 또다른 삶의 맥락에 불과하다고 은유됨으로써, 작품 내의 그 맥락과 바깥 현실의 맥락은 서로를 비평하는 평등한 관계에 놓인다.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인물 역할을 영리하게 활용할 뿐인 예술의 겸손한 순기능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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