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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살아있다는 걸 믿고 굳은 의지를 가지고 그 곳에 들어간 주인공의 사연도 인상 깊었지만 포화 속에서도 하나라도 더 알리기 위해 공포와 맞서 싸우는 기자들의 모습도 인상깊다. 전체적인 스토리보다는 끔찍하고 무서운 전쟁의 장면들이 뇌리에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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