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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장르불명의 소설 비극과 희극 사이 우린 매일을 직접 쓰는 주인공이다 소재와 행복을 찾는 건 각자의 몫 소설 '크릭'의 하이라이트는 꽃보다 로맨틱한 밀가루를 건네던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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