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단헌트
5 years ago

Our Souls at Night
Avg 3.6
제인 폰다와 로버트 레드포드는 1967년 영화 <맨발로 공원을>에서 신혼부부 역할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후로 50년이 지난 2017년 <밤에 우리 영혼을>으로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한 제인 폰다는 로버트 레드포드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로버트는 키스를 정말 잘하는데, 20대에 그와 키스하고 80이 다 돼 또다시 키스하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었어요!" 십대처럼 무모한것도 같지만 그래서인지 더 애뜻하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