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ouls at Night
Our Souls at Night
2017 · Romance/Drama · United States
1h 43m · G

Fonda and Redford star as Addie Moore and Louis Waters, a widow and widower who've lived next to each other for years. The pair have almost no relationship, but that all changes when Addie tries to make a connection with her neighbor.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최성찬
4.5
로맨스를 넘어 따뜻한 무언가 어르신들 너무 너무 잘 어울림 ㅋㅋㅋ
Lemonia
3.5
혼자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대화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이다. 그만큼 사람의 정과 온기를 그리워해 고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마음 한켠에 자리 잡는다. 노인들은 무의미한 인생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 고통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삶의 의미를 꾸준히 찾아나가면서 산다. 노년기에 맞이할 수 있는 행복은 유통기한이 있는 것이 아니기 에, 행복을 위해서는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약간의 용기가 필요함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다솜땅
3.5
두 사람의 대화로, 세상을 읽게 된다. 갖은 사연들. 갖은 상처들.. 하지만 이미 시대가 저물어가는 노년의 그들에게.. 더 이상 변명도 없다. 주변에 더 같이 시간을 보내줄 사람. 조금의 위로가 될 시람. 그리고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낄수 있는 사람.. 언젠가 내가 저 자리에 가있겠지… #22.5.26 (570)
이단헌트
4.0
제인 폰다와 로버트 레드포드는 1967년 영화 <맨발로 공원을>에서 신혼부부 역할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후로 50년이 지난 2017년 <밤에 우리 영혼을>으로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한 제인 폰다는 로버트 레드포드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로버트는 키스를 정말 잘하는데, 20대에 그와 키스하고 80이 다 돼 또다시 키스하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었어요!" 십대처럼 무모한것도 같지만 그래서인지 더 애뜻하기만하다
강인숙
3.0
요즘 졸혼을 하는 부부가 많다던데, 에디와 루이스가 함께하는 방식을 취해도 좋을 것 같다. 저마다 자기 삶을 살다가 밤에 만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드는 평온한 밤.. . 젊었을 때의 뜨거운 욕정은 사라진 지 이미 오래이지만, 다정한 정만은 서로 주고받는 삶은 특히 홀로 외롭게 늙어가는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처가 되리라. 외로움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니.. . 품위있게 나이들어 가는 애디와 루이스의 모습이 가슴이 벅찰 만큼 좋아보인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두 사람이다. 그렇기에 그런 관계를 방해하는 애디 아들의 어린애 같은 투정이 안타깝다. . 밤에 우리 영혼은 안식을 구한다. 그 안식을 구하지 못하면 우울하고 고독하고 살 맛 안 나는 삶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젊었을 때처럼 나이들어서도 가 족은 물론 주변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가 못하다. 얼마 남지 않은 삶에서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것이다. . 부디 두 사람이 몸이 멀어졌다고 해서 마음마저 멀어지지는 않기를.. . 로버트 레드포드와 제인 폰다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치 실제인 듯한 느낌마저 든다. 40 이후의 얼굴은 자기 책임이라고 하던데, 이 두 사람은 자기 책임을 다한 듯하다.
세상의좋은영화를모두볼수있다면
4.5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 가장 좋았던 영화. 잔잔한 영화이지만 그들의 감정은 마음에 생생히 와닿는 기억될 영화. . 애디로부터 배운 여러 가지. 혼 자보다는 함께 있을 때가 덜 쓸쓸하고, 용기내는 법도 알아야 하고 먼저 애정표현할 때 그 사람의 쑥스러움이 얼마나 귀여운지.
영화는 나의 힘
3.5
품위를 잃지 않는 명배우들이 주는 존재감
홍지혜
3.5
자식도 다 컸고, 인생을 함께 한 배우자는 먼저 가버렸대요. 그렇다고 삶이 끝나나요? 'I spent the whole life worrying about what others would think.' 타인의 시선과 의견에 나의 행복을 희생시키지 않겠다는 굳건한 의지, 그 의지를 인생의 오후 11시 반쯤부터라도 발휘하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봐요. 저는 오후 3시쯤 와 있는데, 새삼 남은 시간들이 소중하게 여겨지네요.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