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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n

Shon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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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bo

Movies ・ 2008

Avg 3.0

달래지지 않던 가슴 속 울화를 억누르고 살던 그에게, 인간임을 포기한 쓰레기들은 육회감에 지나지 않는다. 누군가 납치되고, 군부에 대항하는 민병대가 개입하는 내용은 3편의 얼개이나, 시뻘건 선혈이 낭자하다. 버마 사태를 알고 있다면 람보가 기관총으로 놈들을 '갈아버릴' 때 후련하고 통쾌할 것이다. (나는 그런 쪽이었다.) 왠 흰둥이 놈들이 아시아에서 설치는 부분은 2편이 생각나긴 한다. 2편은 진짜 맛이 간 영화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