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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서 태어난 가련한 괴물과 또 다른 폭력의 피해자간의 동질감과 교감. 겨우 용기를내고 나아가는 그들에게 쏟아지는 비처럼 그들이 앞으로 받아내야할 폭력은 또 얼마나 더 지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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