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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여실히 드러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필름의 한계. 굳이 영화화 하지 않아도 되는걸 질질 끌며 억지로 만든 느낌이랄까. --- [191008 / 24th BIFF 두번째 관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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