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3.5판타지가 빠진 왕좌의 게임을 기대한다면 이만한 영화가 없다. . . . ps. 묵직합니다. 기교없이 정극으로 찬찬히 보는 재미입니다. 워낙 판타지와 트렌디한 연출로 스피디하고 가벼운 사극이 많다보니 도리어 반가워지는 영화입니다. . ps. 다만 헨리5세에 대한 사전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보시면 보다 더 흡입력있게 즐기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유트브에 시대상을 요약정리해주시는분들이 많으시니 꼭한번 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조승연의 탐구생활 유투버 채널 추천드립니다.) . ps. 어쩌다보니 티모시 출연 작품을 전부다 보게됐는데, 콜바넴 이후로 가장 만족스러 운 주연영화였습니다.Like197Comment3
뚱이에요2.0또 다시 여실히 드러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필름의 한계. 굳이 영화화 하지 않아도 되는걸 질질 끌며 억지로 만든 느낌이랄까. --- [191008 / 24th BIFF 두번째 관람작]Like89Comment0
다솜땅3.5정치의 이권 다툼! 그리고 아첨의 한마디와 계략 앞에 쓰러진 한 독재자 왕과 그걸 싫어하던 한 젊은 왕이된 남자! 모든 걸 이루고 보니... 허점 투성이였던 정치공작의 진실! 그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무수한 생명의 손실.. 손실... 그 앞에 놓여진 젊은 군주의 고뇌! 단순하고 처절한 시간. 표현의 장대함이 영화의 러닝타임을 따라가지 못한다. 아쉽게도... 젊은 군주의 고뇌만 남아버린 영화가 되었다. #19.12.3 (1747)Like73Comment0
테킬라선셋4.0확실히 아쟁쿠르 전투에 관한 연출은 인상깊었다. 진흙탕 속에서 뒤엉켜 싸우며 일어나는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오르가즘을 느낀 역덕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인물들의 성향이나 행동이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 (ex: 인도주의자 같은 모습을 보인 헨리 5세, 슈르즈버리 전투의 묘사 등등) 점은, 애초에 재미를 위한 각색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될만한 연출이었고, 셰익스피어의 헨리 5세에서 따와서 비튼거라고 생각해도 될거같다. 대놓고 존 폴스타프 경이 나오질 않는가. 솔직히 갑옷이나 검술 같은 물질적 고증이 너무 쩔어가지고 고증에 민감한 역덕들은 그거에 정신팔려있느라 그런 오류 따위 신경도 안썼을 것이다. 특히 헬멧의 눈틈이나 몸 뒤쪽의 하반신 같이 갑옷이 미처 가리지 못하는 부위에 단검을 쑤셔박는다던지, 갑옷을 입은 상대로 하프소딩을 시도한다던지, 마치 레슬링을 방불케 하는 갑옷 육탄전이라든지. 이 영화에서의 갑옷은 다른 영화들처럼 칼이 스륵하고 지나가면 바로 갈라지는 종잇장이 아니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영화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티모시가 연기한 헨리 5세의 감정변화에 초점을 맞춰서 전개 되었기 때문일까? 그래선지 티모시 샬라메라는 능력있는 배우가 그 역을 맡기는 했지만, 어째선지 뭔가 늘어진다는 느낌이 조금 든다. -------------- 올해 부산에 갈 이유가 생겼다. 특히 아쟁쿠르 전투 연출 기대해봅니다. ------ 시간표가... 아... 넷플릭스 결제해야긋네Like65Comment3
김동원2.0고만고만한 갈등을 고만고만한 대사로만 풀어내니 심심하기 짝이 없다. 스토리의 고저를 느끼려면 시소라도 타야할 판. . 강한자의 유머는 여유로 느껴지지만 약한자의 유머는 비겁함으로 느껴진다. . 오늘 상영전에 배우와 감독의 레드카펫과 무대인사가 있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의 그 수많은 인파와 환호에 지들도 사람이면 지금쯤 숙소에서 미안해하고들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 24th biff 일곱번째 작품Like62Comment1
장태준3.0악평과는 달리 꽤나 괜찮은 역사극이라고 본다. 넷플릭스가 전에 배급한 ‘아웃로 킹’에 비하면 좀 더 비장하고 진중한 연출을 보여주고. 티모시 살라메의 연기는 스크린을 지배할 만큼 충분한 연기력도 보여준다.Like58Comment0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5
판타지가 빠진 왕좌의 게임을 기대한다면 이만한 영화가 없다. . . . ps. 묵직합니다. 기교없이 정극으로 찬찬히 보는 재미입니다. 워낙 판타지와 트렌디한 연출로 스피디하고 가벼운 사극이 많다보니 도리어 반가워지는 영화입니다. . ps. 다만 헨리5세에 대한 사전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보시면 보다 더 흡입력있게 즐기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유트브에 시대상을 요약정리해주시는분들이 많으시니 꼭한번 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조승연의 탐구생활 유투버 채널 추천드립니다.) . ps. 어쩌다보니 티모시 출연 작품을 전부다 보게됐는데, 콜바넴 이후로 가장 만족스러 운 주연영화였습니다.
이건영(everyhuman)
2.5
평화는 측광과 역광의 흔적.
뚱이에요
2.0
또 다시 여실히 드러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필름의 한계. 굳이 영화화 하지 않아도 되는걸 질질 끌며 억지로 만든 느낌이랄까. --- [191008 / 24th BIFF 두번째 관람작]
다솜땅
3.5
정치의 이권 다툼! 그리고 아첨의 한마디와 계략 앞에 쓰러진 한 독재자 왕과 그걸 싫어하던 한 젊은 왕이된 남자! 모든 걸 이루고 보니... 허점 투성이였던 정치공작의 진실! 그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무수한 생명의 손실.. 손실... 그 앞에 놓여진 젊은 군주의 고뇌! 단순하고 처절한 시간. 표현의 장대함이 영화의 러닝타임을 따라가지 못한다. 아쉽게도... 젊은 군주의 고뇌만 남아버린 영화가 되었다. #19.12.3 (1747)
우기즘
1.5
영화 말고 티모시 보러간거임
테킬라선셋
4.0
확실히 아쟁쿠르 전투에 관한 연출은 인상깊었다. 진흙탕 속에서 뒤엉켜 싸우며 일어나는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오르가즘을 느낀 역덕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인물들의 성향이나 행동이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 (ex: 인도주의자 같은 모습을 보인 헨리 5세, 슈르즈버리 전투의 묘사 등등) 점은, 애초에 재미를 위한 각색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될만한 연출이었고, 셰익스피어의 헨리 5세에서 따와서 비튼거라고 생각해도 될거같다. 대놓고 존 폴스타프 경이 나오질 않는가. 솔직히 갑옷이나 검술 같은 물질적 고증이 너무 쩔어가지고 고증에 민감한 역덕들은 그거에 정신팔려있느라 그런 오류 따위 신경도 안썼을 것이다. 특히 헬멧의 눈틈이나 몸 뒤쪽의 하반신 같이 갑옷이 미처 가리지 못하는 부위에 단검을 쑤셔박는다던지, 갑옷을 입은 상대로 하프소딩을 시도한다던지, 마치 레슬링을 방불케 하는 갑옷 육탄전이라든지. 이 영화에서의 갑옷은 다른 영화들처럼 칼이 스륵하고 지나가면 바로 갈라지는 종잇장이 아니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영화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티모시가 연기한 헨리 5세의 감정변화에 초점을 맞춰서 전개 되었기 때문일까? 그래선지 티모시 샬라메라는 능력있는 배우가 그 역을 맡기는 했지만, 어째선지 뭔가 늘어진다는 느낌이 조금 든다. -------------- 올해 부산에 갈 이유가 생겼다. 특히 아쟁쿠르 전투 연출 기대해봅니다. ------ 시간표가... 아... 넷플릭스 결제해야긋네
김동원
2.0
고만고만한 갈등을 고만고만한 대사로만 풀어내니 심심하기 짝이 없다. 스토리의 고저를 느끼려면 시소라도 타야할 판. . 강한자의 유머는 여유로 느껴지지만 약한자의 유머는 비겁함으로 느껴진다. . 오늘 상영전에 배우와 감독의 레드카펫과 무대인사가 있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의 그 수많은 인파와 환호에 지들도 사람이면 지금쯤 숙소에서 미안해하고들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 24th biff 일곱번째 작품
장태준
3.0
악평과는 달리 꽤나 괜찮은 역사극이라고 본다. 넷플릭스가 전에 배급한 ‘아웃로 킹’에 비하면 좀 더 비장하고 진중한 연출을 보여주고. 티모시 살라메의 연기는 스크린을 지배할 만큼 충분한 연기력도 보여준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