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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조슈아

4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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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Mad, Mad, Mad, Mad World

Movies ・ 1963

Avg 3.7

교통사고로 죽어가던 노인의 말을 들은 이들은 산타 로지타 공원에 묻혀 있는 35만 달러를 찾으려 한다. 돈의 분배 방식을 가지고 싸우다가, 결국 누가 먼저 차지할 것인지 경주가 시작된다. 돈가방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히 모르던 상태에서 이전투구를 벌이는 꼴이 웃기면서도 추하다. 그들을 쫓는 경찰 컬페퍼(스펜서 트레이시)도 똑같은 놈이고. 자동차로 시작해서 비행기와 고층 건물까지 볼거리는 확실하며, 끝에 가서 돈가방의 돈이 흩날릴 때는 '시에라 마드레의 보물'의 결말도 떠올랐다. '돈 룩 업' 같은 요즘 작품이었으면 고가사다리에 매달린 돈미새들은 다 죽는걸로 표현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