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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star4.0
단지 사건이 크게 없어도 그 상황에 놓인다는걸 비춰주기만 해도 감각적인 서스펜스가 공유된다. 기업체제 안에 여성이라는 존재만 있을 뿐인데 온갖 불합리가 이뤄진다는게 놀라울 뿐. 비루한 생활상은 어쩌면 모두가 그 아래 놓여있음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것만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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