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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에요

뚱이에요

7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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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o

Movies ・ 2019

Avg 3.0

디즈니 라이브 액션 프로젝트는 언제까지 '비주얼'과 '영상미'에만 의존할련지. 좋게 봐주는거에도 한계가 있는 법. - 마침내 스스로 하늘을 날게된 덤보를 보면서 뿌듯하고 가슴 뭉쿨한 순간이기도 하지만 주인공 '덤보'는 그저 소모성으로 사용되거니와 원작을 완전히 무시해버린 인간이 중심인 스토리 진행을 보여주는 것에 모자라서 수박 겉핥기식의 어물쩍하게 흘러가는듯한 성의 없는 각본을 보면 매력은 커녕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심지어 디즈니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전달하려는 메세지 마저 없는 것을 넘어서 동물 학대를 보여주는 것은 덤.) . . . 1. 실사판 <덤보>는 '에바 그린'이 상상 초월하게 아름답다는 것, 디즈니와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만 부각된다는 것 밖에 건질 것이 없는 매력없는 실패작. - 2. 그와중에 내리막길만 걷고 있는 팀 버튼 감독만 보면 그저 안타까운 마음만 굴뚝같다. 어서 예전의 감성으로 돌아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