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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개봉된 2010년도의 여우주연상은, 당연히 <시벨 케킬리>라는 생각이든다. 비록 그녀의 삶이 벌린 악어 입안에서 막대를 꽂고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인지 몰라도, 그 덕에 우린 콧구멍이 뚫려 숨이라도 쉬는것은 아닌지. 모든 불온한 것들을 위하여, 모든 반항하는 것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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