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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노년의 나이인데.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체를 옮기는 그분.. 넓고 넓은 땅덩어리. 가도가도 끝이 없고, 위로금으로 나온돈도. 중국답게 가짜돈으로...헐... 죽은 친구의 고향으로 가는 여정이 너무,... 즐거웠고 따듯했고 안타가웠다. 누군가를 위하는 소중한 마음, 순수한마음만 가져갈께요.... 눈에 너무 선하게 들어오는 그 여정이 너무 좋았다. #21.6.9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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