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막판의 그 낭만과 애국심을 건드리는 연출을 비껴갔으면 어땠을까.. 뭔가 전작이 생각나면서 멋진 그림이 나왔을 거 같은데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 살짝 아쉽지만 영화 자체는 쫄깃하고 재밌었다 근데 마냥 재미로 즐기기엔 그 강철비 내리는 땅 한가운데 사는 사람으로서 영화 보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긴 했지만..
237 likes8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