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에도꿈을꿀수있기에영화를본다.
8 years ago

세 종교 이야기
Avg 3.5
Feb 05, 2018.
통찰이라기 보다는 관찰. p452. 유대인의 역사를 살펴보면 유대민족은 형극의 역사를 반드시 영광의 역사로 돌려놓는 힘을 갖고 있다. 유대인들은 쇼아(홀로코스트)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독립기념일 전날을 쇼아의 날로 지킨다. 독립을 자축하기 이전에 민족의 고난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예루살렘에 있는 쇼아 추모관인 야드 바셈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 “용서는 하지만 망각은 또 다른 방랑으로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