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원
8 years ago

Temperature of Love
Avg 3.8
핑퐁처럼 맞받아치는 말장난이 굉장히 오글거리고 중2 스럽다. 로코를 서현진 혼자서 살려낼 순 없다. 홍보도 재방도 많이 하고 있는데 정작 내실은 안습. 열린 마음으로 볼 준비했는데 작가가 흐름보다는 드립에 욕심이 너무 많아서 아마추어스럽다. 서현진 옷이 무척 이쁘다(매번 새 옷인거 너무 티나는 색인건 좀..). 작가실에서 눈치보며 입바른 소리 하다 잘리고, 잘 넘어지고, 길치고, 동생에게 구박당하는 반백수 여주라면 이건 좀 옛날 꺼임. 남녀주인공 연기 때문에 더 지켜보기로 함 이라고 썼으나 마.법. 보자마자 바로 갈아탐. 사온은 갈수록 어처구니 전개 예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