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
5 years ago

Life or Something Like It
Avg 2.9
처음엔 재밌게 보긴 했지만, 점점 남주가 하는 말과 태도가 거슬리기 시작했다. 야망을 가진 여자에게 “이건 진짜 너가 아니야.”라고 말하고, 뉴욕에 가지 않고 성공도 하지 말고, 남주가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소박하고 자유로워보이는) 로 함께 살아가는 게 여자에게도 과연 좋은 것인가?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연인, 하지만 심지어 나쁘지도 않고 오히려 착하고 매력있다면, 그게 더 벗어나기 어려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