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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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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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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Kong

Movies ・ 1933

Avg 3.4

Dec 02, 2024.

“고전이 있기에 현재가 있는 법” 어릴 적 큰 스크린으로 <킹콩(2005)>을 보고, 괴수를 표현한 것에 대한 시각적 기법에 눈을 떼지 못한 경험이 있다. 그 영화가 지금 작성하는 코멘트의 주인공인 <킹콩(1933)>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00년대 존재하던 영화적 기술력이 현재에 보기에 세련되지는 않아도 제작하고 관객에게 놀라움을 전해준다는 것부터 찬사를 받을만하다 생각한다.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그 시대상의 특징과 관념이 있었기에 이러한 스토리도 만들 수 있고 그것을 리메이크하여 만들어져 현대에도 전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뿌리가 있어야 줄기가 자라듯이 고전 영화의 필수성을 또 한 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