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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상과 시대상 그리고 여인상이 나열될 듯 한 모습들. 전쟁후 장애인으로 사는 남편을 돕는 여인, 그러나 떠나지 못하는 그여자.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났음에도 마음은 늘 그곳을 향하는 그여자. 안타가움만 흘러 넘친다. 그만, 정을 떼어도 되건만... #19.12.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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