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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보이
star3.5
약간 약을 먹은 듯한 정신세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똘기의 불량소녀 ‘니키타’, 프로페셔널 킬러로서 그녀의 삶을 구원해준 이름 ‘조세핀’, 또 하나의 삶속에 평범함과 사랑을 가져다준 이름 ‘마리’ ‘이제 그녀의 삶(이름)을 찾으면 안되나요?’ 라는 애인 마르코의 마지막 대사처럼,... 니키타, 조세핀, 마리라는 그녀에게 주어진 이름들속에, 그녀의 자의에 의해 존재할 수 있는 이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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