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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네가 죽였다. 처음 한번의 거짓말이 시작이었다. 그래선 안되었는데... 어찌 그렇게 되어버렸다. 적어도 그 죄책감의 시발점은 너였다는걸... #19.12.26 (1943) #자신없으면 손목을 끊어버려라 #운수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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