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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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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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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Pluto

Books ・ 2006

Avg 3.9

내 기준 최고의 일본 만화가 두 명 중 한 명인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들 중 아직 보지 않은 작품들이 몇개 있었는데 이 작품이 그 중 하나였다. (다른 한 명은 다케히코 이노우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내용면에서는 몬스터에 못미쳤고, 그림면에서는.. 우선 sf 장르에서 미래를 표현할 때 바퀴달린 자동차가 나오면 마이너스. 그리고 고성능 로봇을 제외한 다른 로봇들의 퀄이 너무 뒤쳐졌다고 해야 할까? 여튼, 작가에 대한 기대가 컸으니 실망도 컸을 것이라 생각한다. ps. 이 작품을 읽으려 이십수년만에 만화방에 가보았는데 재밌는 경험이었음. 그 만화방은 벌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