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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da

boinda

8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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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e

Movies ・ 1997

Avg 3.6

대부분의 문화예술인이 좌파지만 마르코 벨로키오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그리고 파졸리니와 함께 직접 참여하며 영화로 변화를 꿈꾸던 난니 모레티의 그들을 엿먹이는 아주 흥미로운 정치영화다 알바니아 난빈들이 도착하는 아드리아에 폴리아 현장에 가서 혼자 중얼중얼 독백 처럼 까발린다 "우파나 좌파나 그놈이 그놈이다" "좌파 지도자놈들은 한 놈도 안보여" "인간성이 문제야" "청년 공산주의자들이 미국 시트콤이나 보고 시간을 낭비한다" 항상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난니 모레티 감독의 최근작에도 재미있는 장면이 있어 소개한다 ■다큐-영화-산티아고, 이탈리아 (Santiago, Italia, 2018)에서 비밀경찰 두목을 인터뷰 하면서 공정하지 못한 질문을 한다고 하자 우리의 난니 모레티옹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공정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