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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주+혜

4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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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Bone

Movies ・ 2017

Avg 3.2

Mar 06, 2022.

위장을 옥죄는 고통 없이 그저 살아있어도 괜찮다는 것을, 뱃속을 채워오는 애정이 역하더라도 당신은 받을 자격 있음을. 썩 내키지 않더라도 녹여내고 곱씹으며 천천히 삼켜내기를, 그렇게 살아내기를, 조금씩 더 욕심내기를, 넉넉히 존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