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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애쉬(little ashes)란 우리는 덧없이 사라지고 말 작은 잿가루에 불과하다며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그림에 동료 페데리코가 붙여준 그림 제목이다. 하지만 그렇게 덧없이 사라져버릴지라도 서로가 사랑한 그 순간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영원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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