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리
8 years ago

The Seeds of Violence
Avg 3.0
Oct 11, 2017.
언제나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절반 정도인 남자 대부분이 군대를 가고, 그 문화에 절여져 나온다. 비판과 으스댐이 반쯤 섞인 마음으로 사회에 나와 같은 모양새를 반복한다. 그런 이들이 사회의 구석구석 바닷가 다녀온 옷 틈새의 모래처럼 사라지지 않으니 모두 영원히 고통받는다. 남자들이 불쌍하다. 그들의 주변에 살아야 하는 우리도 불쌍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불쌍하다. 모두 병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