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리3.0언제나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절반 정도인 남자 대부분이 군대를 가고, 그 문화에 절여져 나온다. 비판과 으스댐이 반쯤 섞인 마음으로 사회에 나와 같은 모양새를 반복한다. 그런 이들이 사회의 구석구석 바닷가 다녀온 옷 틈새의 모래처럼 사라지지 않으니 모두 영원히 고통받는다. 남자들이 불쌍하다. 그들의 주변에 살아야 하는 우리도 불쌍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불쌍하다. 모두 병들었다.Like30Comment0
HBJ3.5폭력으로 권위를 확립하며, 그 폭력에 길들여져 새로운 폭력을 낳는 비극이, 군대를 넘어 사회와 가정에도 스며들은 어두운 현실을 좁은 프레임 속에 갇힌 주인공의 긴박하게 움직이는 등을 하루동안 쫓아다니며 보여준다.Like29Comment0
이동진 평론가
2.5
그 형식은 적절한 선택이었을까.
김혜리 평론가 봇
3.0
폭력은 고립된 악덕이 아니라 모두에게 스며드는 환경이다
인생은 한편의 영화
2.5
우리사회는 모두 폭력의 씨앗들이 폭력을 숨긴채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부조리 와 배우 들의 연기가 빛난다.
김호중
제일 되고싶은건 군인이었는데 제일 싫은곳은 한국군대라는 아이러니..
이스리
3.0
언제나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절반 정도인 남자 대부분이 군대를 가고, 그 문화에 절여져 나온다. 비판과 으스댐이 반쯤 섞인 마음으로 사회에 나와 같은 모양새를 반복한다. 그런 이들이 사회의 구석구석 바닷가 다녀온 옷 틈새의 모래처럼 사라지지 않으니 모두 영원히 고통받는다. 남자들이 불쌍하다. 그들의 주변에 살아야 하는 우리도 불쌍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불쌍하다. 모두 병들었다.
다솜땅
3.0
요즘도 이러나?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
HBJ
3.5
폭력으로 권위를 확립하며, 그 폭력에 길들여져 새로운 폭력을 낳는 비극이, 군대를 넘어 사회와 가정에도 스며들은 어두운 현실을 좁은 프레임 속에 갇힌 주인공의 긴박하게 움직이는 등을 하루동안 쫓아다니며 보여준다.
idaein
2.5
후반부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새로울것 없는 소재를 생각보다는 괜찮게 연출했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