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피
9 years ago

House of Cards
Avg 4.0
Jul 08, 2017.
"That's right. We don't submit to terror. We MAKE the terror." ... 난 '프랜시스 언더우드'의 방백을 좋아한다. 이 순간만이 유일하게 진실된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맞습니다. 우리는 테러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테러를 만들죠!"라는 본 시즌 마지막 화의 방백은 이 프랜차이즈의 다음 시즌을 예고하는 동시에 지나온 네 시즌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진실된 자기 고백'인 셈이다. 이번 시즌은 역시나 이 프랜차이즈가 정치를 소재로 한 공포물임을 여실히 입증해줬고, 다행히 지난 시즌의 부진을 완벽하게 극복했음을 증명해줬다. 쿵쿵쿵 가슴이 뛴다. 이제, 5시즌의 재생 버튼을 눌러볼까! 2017-07-09 over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