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문화혁명 이후에도 중국은 천안문사태, 위구르와 티벳 탄압, 최근의 홍콩까지 결국 집권층의 보위를 위해 인민을 탄압하는 역사를 되풀이 하고 있다.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사실 전세계가 그러하다. 결국 중앙집권적인 지배체제 하에서는 역사는 궁극적으로 진보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든다.
4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