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min Hwang
8 years ago

딸에 대하여
Avg 3.8
왓챠 예상평점 은근 정확하군..... 정말 잘 본 소설 중 하나. ‘이게 소설이란 말이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었다. 한 번도 기성 세대의 시각을 제대로 이해하려 해 본 적 없었던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심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감정들을 좀 정리하고 나서 다시 한 번 차분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이런 소설이 쓰여지고 읽히는 걸 보면 한국도 많이 바뀌긴 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