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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수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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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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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Books ・ 2004

Avg 3.7

Jul 09, 2018.

시인이란 다른 시각을 가져야 하는 것. 인간이란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고 할 수 있는 일은 할 수 있는 존재다. 잊고자 애쓰는 일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거. 내가 그리워하는 것은 그렇게 흘러가던 세월의 속도다. 그 시절이 아니다. 이슬이 무거워 난초 이파리 지그시 고개를 수그리듯 삶이란 그런거다. 울어도 좋고 서러워해도 좋지만 다시 돌아가겠다고 말해서는 안되는게 삶이다. - 그가 경험한 기억들과 추억들을 소중히 고이고이 간직해 글로서 그 감정을 진솔하게 얘기한다. 어떻게 그런걸 다 기억할까 싶을정도로 그는 그런 것들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루하루를 모두 소중히 여기기에 그런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