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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The Odyssey
Avg 3.6
북유럽 신화를 좋아한다면 흥미롭게 볼 수 있다. - 1.뒤끝있는 사람한테 잘못 걸리면 개고생 오질나게한다.. 학교든 회사든 찍히면 아침에 눈도 뜨기 싫어지는 것과 같다.물론 집에 돌아가기도 쉽지않다.. - 2온갖 유혹에 길을 헤매더라도 정신바짝 차리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가겠지.. 마치 권유에 못이겨 회식자리에서 술을 연거푸 마시고 만취가 된 다음 일어나보니 우리동네 지하철 2번 출구 옆 길바닥. 어쨌든 집에 온 건 맞다. 물론 지갑은 없지 - 추가. 젠더의 시각으로 보자면 조금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의 잘못은 없지만 남자는 돌아오는 동안 뻘짓거리 겁나 다하고 돌아다녔는데 여자는 망부석 돌처럼 하염없이 기다린다는 고전 신화의 설정은 좀..지금 시대에 보자면 조금 그렇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