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우 스
5 years ago

20 Feet from Stardom
Avg 3.5
제목이 우선 흥미를. 스타로부터 스무발자국. 백업가수들에 대한 음악 다큐멘터리. 누군가는 스타가 되고 그 유명세로 엄청난 돈을 벌기도 하고, 그 유명세로 짧은시간 사라지기도. 오래 기억되기도 한다. 재능을 타고났으나, 그야말로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으나, 누군가의 백업가수였던, 백업가수로 여전히 음악의 중심에 서서 노래하는 그들. 특히 개인적으로 롤링 스톤즈와 함께 했던 리샤 피셔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인간의 목소리가 아닌듯.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산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리사가 노래를 부를 때 작은 깃털이 된다는 것은 아마 자유로움일 것이다. 아무것도 구속하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