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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재
7 years ago
The Odyssey
Movies · 1997
5.0
절제된 연출과 품위 있는 복수극. 시위를 당긴 후 과녁을 바라보는 오딧세이의 모습은 눈에 선하다. 그 후에 펼쳐지는 살육은 소돔과 고모라에 내려진 징벌과도 같아서 통쾌함보다는 공포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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