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8 years ago

The Third Man
Avg 3.7
흑백의 도시에서 느긋하게 현악기를 튕기며, 영화는 삐뚤어진 카메라의 시선으로 현실과 괴리된 이 미국인의 낭만을 얄밉게 조소한다. 흑백 연출의 교본이 되는 후반의 추격 부분은 물론 압권이지만, 무엇보다 영화의 조소에 쐐기를 박는 끝이 기막히다.

Cinephile

The Third Man
Avg 3.7
흑백의 도시에서 느긋하게 현악기를 튕기며, 영화는 삐뚤어진 카메라의 시선으로 현실과 괴리된 이 미국인의 낭만을 얄밉게 조소한다. 흑백 연출의 교본이 되는 후반의 추격 부분은 물론 압권이지만, 무엇보다 영화의 조소에 쐐기를 박는 끝이 기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