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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외국인노동자가 있는 주야교대근무 공장에서 일하고 있어서 소재의 공감성 때문에 집중하며 본 것 같다. 목표를 이루고 돌아갈 린과 목표를 찾기 위해 한국을 떠나는 연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은 그들 나라에선 최소 3개국어 이상의 고소득 엘리트들이라 나는 농담반 진담반 스리랑카 재벌, 우즈벡 재벌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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