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어느 날 나와 똑 같은 내가 나타나 “모든 건 나에게 맡겨”라고 하며 동거를 시작한다면?” 구로사와 기요시는 내재하는 선과 악의 대립과 외부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대립을 중화하여 기이한 형태의 중립의 방향을 설정한다. 당신은 개인적 욕망을 위해 살아가는가? 인류와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가?
1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