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요리의 탈을 쓴 직장 드라마였다. 무작정 상경한 신입이 선배들로부터 무참히 혼나는 장면과, 그 선배들이 일과 후 술자리에서 후배 요리사의 성장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묘하게 어울린다.
6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