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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야시 노부히코는 죽음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이상하게 엮는다.. 불안하고 음침하면서 동시에 귀엽고 몽환적이고 웃기고.. 이 영화나 이방인들과 보낸 여름처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가 그 분위기들이 부닥치면서 극대화됨.. 이상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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